민주당 46% 공화당 29% 무당층 24%
트럼프 직무수행평가 긍정 29% 부정 65%
애국주의 지지 47% 반대 44%
자본주의 지지 39% 반대 52%
민주사회주의 지지 29% 반대 61%
사회주의 지지 21% 반대 69%
MAGA 운동 지지 20% 반대 71%
자본주의,민주사회주의,사회주의 모두 인기가 올해 역대 최저치임
단 13%만이 미국이 전반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답했고 , 57%는 상황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함
특히나 민주당 지지자는 4%만이 국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고, 공화당 지지자도 33%에 불과함
젊은 미국인의 43%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부족한 생활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37%가 인플레이션과 물가상승, 정체된 임금을 가장 심각한 경제문제로 꼽았으며, 이는 다른 모든 문제보다 훨씬 높은 수치임
또한 젊은 미국인중 30%만이 본인들이 윗세대보다 부유할것이라 답하고, AI가 자신들의 기회를 앗아갈것이라 생각함.
많은 젊은이들이 양당을 동시에 불신하며, 지지하더라도 강력하게 내부비판을 하는 경향이 있음
각 정당을 설명하는 한 단어를 묻는 질문에 58%는 민주당에 대해 "약함"이라고 답했고, 56%는 공화당에 대해 "부패함"이라고 답함
또한 많은 미국 젊은이들은 오늘날의 미국을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 국가(45%) 또는 이미 실패한 민주주의 국가(19%)로 묘사하고, 32%만이 미국의 민주주의를 긍정적으로 생각함
젊은 미국인들 사이선 신뢰가 무너지고 있으며, 자신과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에 대한 불신이 늘어나고 있고 대화를 피하고 있음.
정치적 견해가 다른 사람들도 국가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한다고 믿는 사람은 35%에 불과하고, 젊은층의 거의 절반(47%)이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걱정하여 정치적 대화를 피함.
젊은 미국인의 1/3은 정치적 견해를 밝힌다는 이유만으로 비판받는다는다고 느끼고, 특히 젊은 공화당 지지자는 절반(48%)이 동의함.(민주당은 30%)





